핵심 요약 인도네시아 KITAS는 체류 목적에 따라 완전히 다른 비자이며, 노마드가 주로 찾는 E33G Remote Worker KITAS는 해외 고용·해외 소득을 전제로 한 체류자격이다. 체류기간은 자료마다 1년과 180일로 엇갈리고 정부 수수료도 약 630달러선부터 1,350달러선까지 차이가 나므로, 신청 전 이민국 공식 안내로 재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인도네시아 KITAS, 노마드에게 맞는 비자는 따로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KITAS'라는 이름 하나로 뭉뚱그릴 수 없다. 노마드가 노리는 쪽은 해외 기업에 고용된 원격근무자를 위한 E33G Remote Worker Limited Stay Visa이며, 투자·취업·가족동반용 KITAS와는 자격 조건과 허용 활동이 다르다. 2025~2026년 공개 안내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E33G는 해외 고용계약, 해외 원천 연소득 6만 달러 이상, 최근 3개월 2,000달러 이상 은행잔액, 국제 건강보험을 요구하는 것으로 안내된다[1].
- 체류기간은 자료에 따라 1년[1] 또는 180일[2]로 표기가 엇갈려, 신청 전 이민국 최신 신청 화면에서 재확인이 필요하다.
- 정부 수수료는 약 630~900달러로 보는 자료[1]와 약 1,350달러로 보는 자료[3]가 공존해, "정부 수수료"와 "대행료 포함 총비용"을 분리해 물어야 한다.
- B211A(최대 6개월)[3]와 VOA(30일, 1회 연장)[4]는 장기 노마드 비자의 대안이 아니라 단기 체류·연결용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가장 흔한 함정은 E33G를 '인도네시아에서 일할 수 있는 일반 취업허가'로 오해하는 것이다. 이 비자가 허용하는 활동은 해외 고용주를 위한 원격근무와 개인 여행 수준이며, 인도네시아 내에서 상품·서비스를 판매하거나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활동은 승인된 비자 목적을 벗어날 수 있다[6]. "노마드 비자니까 현지에서 뭐든 할 수 있다"고 받아들이고 로컬 사업을 겸하다가 체류자격 경계에 걸리는 사례가 이 범주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E33G 신청 전 소득·잔고 조건부터 숫자로 맞춰봤을까?
E33G의 핵심 증빙은 해외 고용계약서, 연소득 6만 달러 이상, 3개월 평균 2,000달러 이상 은행잔액, 국제 건강보험이다[1]. 서류상으로는 여권, 신청서, 사진, 비자 목적을 증명하는 자료가 추가로 요구된다[6]. 가족동반은 이민국 규정상 가능하다고 안내되지만, 가족 구성원마다 별도 서류와 비용이 붙을 수 있어 "1인 기준 비용"만 보고 전체 예산을 짜면 어긋나기 쉽다[6]. 소득·잔고 조건은 신청 시점의 환율과 요구 서류 포맷에 따라 실무상 허들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연소득 증빙을 세후 기준으로 낼지 세전 기준으로 낼지, 은행잔액 증명을 어느 시점 기준으로 끊을지는 대행사 또는 이민국 창구에 미리 물어보는 편이 안전하다.
체류기간 표기가 1년과 180일로 다른데 어느 쪽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할까?
지금 단계에서는 "1년 상품으로 안내되지만 신청 시점에 이민국 화면으로 다시 확인한다"는 쪽이 현실적인 작업 기준이다. 한 자료는 E33G를 1년 체류, 갱신 가능 상품으로 소개하지만[1], 다른 여행 안내 자료는 같은 비자를 180일 체류로 설명해 표기가 충돌한다[2]. 이런 불일치는 비자 상품 자체가 자주 조정되거나, 자료 작성 시점이 다르거나, 갱신형 상품과 단일 체류기간 상품을 다르게 안내했을 가능성을 모두 포함한다. 실무적으로는 ①신청 대행사에 "이 상품의 체류기간과 연장 가능 횟수"를 문서로 요청하고 ②이민국 공식 포털의 최신 공지와 대조하는 두 단계를 거치는 편이 좋다. VOA(30일, 1회 연장으로 최대 60일)[4]나 B211A(최대 6개월, 연장 가능)[3]는 이 불확실성을 메우는 임시 수단일 뿐, 장기 노마드 체류를 전제로 설계된 비자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비자 비용 말고 월 생활비·코워킹·인터넷까지 예산에 넣었을까?
비자 비용만 계산하고 생활비를 과소평가하면 체류 중반에 예산이 틀어지기 쉽다. 발리 짱구·우붓 기준 1인 월 생활비는 자료마다 약 1,4002,200달러[3] 또는 IDR 15,000,00025,000,000(약 9601,600달러)[4]로 제시돼 차이가 크며, 이 차이는 주거 수준·외식 빈도·스쿠터·보험·코워킹 포함 여부에서 발생한다. 코워킹 비용은 월 핫데스크 기준 약 100250달러가 일반적인 범위이며[2], 짱구의 Dojo Bali·Outpost 등은 월 IDR 2,200,000~3,200,000 수준으로 안내된다[4].
| 공간 | 지역 | 월 이용료(IDR) | 표시 속도 |
|---|---|---|---|
| Dojo Bali | 짱구 | 2,800,000 | 100 Mbps |
| Outpost | 짱구 | 3,200,000 | 100 Mbps |
| Hubud·Outpost | 우붓 | 2,500,000 | 50 Mbps |
| BWork | 사누르 | 2,000,000 | 75 Mbps |
주거용 인터넷은 짱구·브라와·우붓 중심부에서 30100 Mbps가 흔하지만, 외곽이나 오래된 숙소는 1020 Mbps로 떨어지거나 우천 시 불안정할 수 있다고 안내된다[1]. 스쿠터 렌트비는 월 6090달러 수준이며[3], 모바일 데이터 백업(by.U 50GB)은 월 IDR 100,000150,000 정도로 추가해두는 편이 현실적이다[4].
'KITAS 비용'을 한 줄로 합쳐서 보면 왜 틀릴까?
"KITAS 비용이 얼마냐"는 질문 자체가 비교를 어렵게 만든다. 같은 E33G를 두고도 한쪽 자료는 630~900달러대[1], 다른 쪽은 약 1,350달러[3]를 제시하는데, 이는 대행료·보험료·서류 번역비가 포함됐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견적서를 받을 때 다음 여섯 항목을 각각 분리해 숫자를 받는 편이 좋다: 이민국 정부 수수료, 비자 발급·체류허가 비용, 대행사 수수료, 건강보험료, 번역·공증·서류 발급비, 가족동반자 추가 비용. 이렇게 나누면 "싼 업체"와 "비싼 업체"를 비교할 때 실제로 빠진 항목이 있는지, 아니면 정말 수수료 구조가 다른지를 구분할 수 있다.
신청 전 무엇을 표로 점검해야 할까?
아래 항목을 표로 만들어 하나씩 확인 표시를 해두면 신청 단계에서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다.
- 비자 유형이 실제 활동(해외 원격근무 vs 현지 영업)과 일치하는가 — E33G·B211A·VOA 구분[3][6]
- 연소득·은행잔액·고용계약서·건강보험 서류가 요구 포맷에 맞는가[1]
- 체류기간·연장 가능 횟수를 이민국 최신 공지로 재확인했는가[1][2]
- 견적서가 정부 수수료·대행료·보험료·번역비·가족 추가비용으로 항목별로 나뉘어 있는가
- 입주 전 숙소에서 실제 인터넷 속도를 측정했는가(코워킹 50
100 Mbps, 주거지 10100 Mbps 편차)[1][4] - 월 예산에 코워킹·스쿠터·모바일 데이터를 비자 비용과 별도로 반영했는가[2][3][4]
핵심 정리
- E33G는 해외 고용·해외 소득을 전제로 한 체류자격이며, 현지 영업용 취업비자가 아니다[6].
- 체류기간은 1년[1]과 180일[2] 표기가 충돌해, 신청 전 이민국 최신 안내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 E33G 비용은 630~900달러대[1]와 약 1,350달러[3]로 자료마다 다르므로, 정부 수수료와 대행료를 분리해 받아야 한다.
- 발리 장기체류 생활비는 월 960
2,200달러 범위로 자료마다 차이가 있어[3][4], 코워킹(월 100250달러)[2]과 인터넷(10~100 Mbps 편차)[1][4]을 별도 항목으로 예산에 넣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