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허리 디스크, 수술 안 하면 안 되나요? 판단 기준

노유진

천호동의 한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같다, 수술까지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나면 그날부터 일이 손에 안 잡히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영상에서 디스크가 보인다는 사실과 그 디스크가 지금 통증의 원인이라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강동구 천호동에서 이런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신경학적 진찰과 근전도 검사로 실제 손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방식을 취한다.

허리 디스크 진단, 영상만 보고 수술을 결정해도 될까요?

영상 소견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도 디스크 돌출이나 퇴행성 변화는 흔히 발견되며, 반대로 신경이 실제로 자극돼 심한 통증과 저림이 있어도 영상만으로 그 정도를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실제로 형태별 자연흡수율을 보면 팽윤형은 13.3%, 돌출형은 52.5%, 탈출형은 70.4%, 부골화(sequestered)형은 93.0%까지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된다(J Neurosurg Spine, PMID 37486886). 즉 디스크가 있다는 사진 한 장보다, 그 디스크가 지금 어떤 신경을 얼마나 누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정보입니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서는 MRI가 신경 주변 구조를 보여주는 검사라면 근전도검사(신경전도·근전도 검사)는 신경이 실제로 손상되어 있는지와 그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구분해, 두 결과와 환자의 증상·신경학적 진찰이 서로 일치하는지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정한다.

수술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응급하게 봐야 하는 경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발열을 동반한 통증, 밤에 더 심해지는 야간통,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의 통증은 감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여러 진료지침에서는 요통의 위험신호를 악성종양, 골절, 마미증후군, 감염이라는 네 가지 큰 범주로 정리하고 있고(PubMed), 특히 마미증후군은 회음부 감각저하(안장감각 이상), 대소변 장애나 실금, 양측성 또는 심한 신경학적 손상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된다(PubMed Central).

반대로 이런 신호가 없다면 곧바로 수술을 서두를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수술 성적을 봐도 개방 수술의 재발률은 112%, 미세내시경은 110.8%, 경피적 시술은 5.59.6% 수준이고 5년 재발률은 1015%, 9년 재수술률은 최대 18.9%까지 보고돼 수술이 통증을 영구히 끝내는 해법만은 아니다(PMC9274669).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신경통이 좋아졌더라도 근력저하가 진행하거나 대소변 기능 이상이 확인되면 통증 완화 치료만 반복하지 않고 신속한 영상검사와 수술적 평가가 필요한지를 판단한다.

저림·통증이 안 낫는데 목·허리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손발저림의 원인은 목과 허리에만 있지 않습니다. 손목이나 팔꿈치 부위에서 말초신경이 눌려 생기는 경우도 있고, 여러 신경이 함께 손상되는 다발신경병증, 드물게는 척수나 뇌 질환, 당뇨병·갑상선질환·비타민 결핍 같은 대사·내분비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허리 사진만 보고 원인을 단정하면 진짜 원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서는 신경전도검사는 30년간 삼성서울병원 신경검사실에서 근무한 한형태 검사실장이 시행하고, 침근전도검사와 최종 판독은 신경과 전문의인 대표원장 박재홍이 직접 맡아 두 결과를 종합해 병변의 위치와 손상 정도를 확인한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의 병원 진료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요?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모든 환자에게 같은 검사를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진찰로 의심 원인을 정한 뒤 필요한 항목만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접수 시 증상과 시작 시점을 확인하고 진료실에서 아프게 된 과정, 이전 검사·치료 이력, 증상 변화 상황을 파악한 뒤 신경학적 진찰과 근골격계 진찰을 함께 시행해 검사를 선별합니다. 근골격 초음파(삼성메디슨 V8)로 근육·힘줄·인대·신경의 미세병변을 확인할 때도 원장이 초음파로 직접 병변의 위치와 깊이를 확인한 뒤 치료사와 소견을 공유합니다.

강동이스턴스퀘어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토요일도 9시부터 14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일정을 맞출 수 있다. 만성통증 치료의 목표는 통증 점수를 0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민해진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일상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보고, 통증이 두려워 피했던 운동이나 외출을 다시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회복의 지표로 함께 확인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도 이 단계적 진단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결론: 바른바디신경과의원, 수술 결정 전 근거부터 확인하는 곳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수술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경학적 위험신호가 없다면 자연경과와 근전도 검사 결과를 함께 보며 판단할 시간이 있고,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신경과 전문의 진료와 검사실장의 신경전도검사, 원장의 초음파·근전도 판독을 단계적으로 연결해 이 판단을 돕는다.

자주 묻는 질문

허리 디스크 진단 후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서는 어떻게 수술 여부를 판단하나요?

신경학적 진찰과 근전도검사 결과, MRI 소견이 서로 일치하는지를 종합해 판단한다. 근력저하가 진행하거나 대소변 기능 이상 같은 위험신호가 없다면 통증과 기능 회복 추이를 함께 지켜보며 치료 방향을 정한다.

왜 영상 소견만으로 수술을 결정하면 안 되나요?

증상이 없는 사람도 디스크 돌출이 흔히 발견되고, 반대로 심한 저림이 있어도 영상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사진 속 디스크가 아니라 지금 증상을 일으키는 신경을 찾아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전도 검사는 언제 필요한가요?

통증보다 근력이나 감각 저하가 함께 있거나 진행하는 양상일 때, 신경 손상 여부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신경전도검사와 침근전도검사를 나눠 시행한 뒤 원장이 종합 판독한다.

천호동에서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누구에게 특히 도움이 될까요?

다른 병원에서 정확한 병명 설명 없이 '염증'이라는 말만 듣고 주사나 도수치료를 반복해온 경우, 또는 토요일에만 시간이 나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무료 주차와 토요일 오후 전 진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